ARTIST
Lan
김영란(Lan)
순간과 순간이 모여 지금의 우리 삶을 이루어 낸다.
우리가 속해 있는 풍경 속에서 나와 그 순간을 느끼며,
잠시라도 쉼을 갖을 수있는 자신만의 순간을 간직하길 바란다.
사계절이 순환되듯 우리의 삶도 순환되어 간다.
흔히 우리가 소중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풍경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그려내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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